개인투자자가 항상 최고가에 물리는 경우가 많은데 심리적인 요인이 크게 작용합니다. 보고 있던 종목이 급등하면 상한가를 가는 상상을 하며 최고가에 매수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눌림목 매매입니다. 눌림목 매매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이 3일선 매매이며 이러한 흐름들을 통계낸 것이 3일의 법칙입니다. 물론 제가 그냥 이름 붙혔습니다. 급등한 주식은 보통 2일 쉬고 3일 째 급등한다는 법칙으로 같은 개녑으로 5일의 법칙이 있습니다. 급등한 종목을 놓고 보면 대부분 비슷하게 작용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과거 주식 시장은 3일 결제가 적용되어 매매를 하였는데 (이러한 개념이 현대에는 바껴야 한다고 봅니다) 100만원의 주식을 사기 위해서 100만원이 필요한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