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트래픽으로 내글 카카오스토리 스스로 퍼트리는 방법

글을 써서 트래픽을 늘린다고 하면 2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정말 글을 시간과 정성을 들여서 작성을 하는 방법

2. 이슈성 키워드를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무작위 생성하는 방법

 

사실 2번 같은 방법은 오랜 시간 유지를 하기 힘듭니다. 각종 포털의 정책 등으로 인해서 잘리기 쉽고

일회성으로 끝나는 경우들이 많기때문이죠.

 

그런데 1번 같은 경우에는 오랜 기간 글이 쌓이면 쌓일수록 생각지도 못한 효과들을 거둡니다. 그런데 문제는

정말 열심히 쓴 글이 블로그 혹은 사이트에서 노출되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이럴 때에는 내 글을 스스로 재생산하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를 해야 합니다.

 

 

1. SNS - 가장 보편적인 재생산 방법이 바로 SNS입니다.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페이스북 페이지)등의 공통점은 스스로 재생산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블로그 및 사이트에 글을 썼을 때 자동적인 연동을 통해 3개의 SNS에는 글을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SNS를 활성을 시켜야만 그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각자 연구들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SNS마다 타케팅을 하는 연령대가 다릅니다. 가령 트위터 같은 경우에는 사실 타깃팅이 어렵습니다. 트위터에 장점은 다음에서 노출이 된다는 점입니다.

페이스북은 가급적 10대~30대 사이를 타기팅해서 하루에 30번씩 꾸준히 친추를 한 다음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 좋아요 등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팔로우를

늘릴 수 있습니다. 단 무조건 많이 늘리게 되면 계정이 스팸으로 처리돼 잘릴 수 있으니 이 부분은 조심해야 합니다.

 

 

카카오스토리 설마 아직 이걸 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네 많이 합니다. 특히 40대 이상의 주부층에서는 아직도 카카오스토리는 갑입니다.

특히 카카오 채널 같은 경우에는 100명이 어렵지 100명만 구독자를 만들면 그다음은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현재 재 카카오 채널은 100명 만드는데 

오래 걸렸지만 1000명 늘어나는데 2달 10000명 늘어나는데 1달 걸렸습니다. 아줌마들의 구독 힘은 정말 무시할 수 없습니다.

 

2. 메타블로그 - 한때는 메타블로그가 최고의 인기를 얻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메타사이트도 거의 없고 있다고 해도 그 효과는 미비입니다. 대신 새로운

개념의 메타사이트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그 업체에서 제휴 등을 통해 글을 퍼가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경우들이 많지만

몇몇 모바일 서비스 등에서는 본인의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제휴가 가능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네이버, 다음, 중등 대형 포털에서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 등을 구축하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콘텐츠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이 방법을 반드시 연구해야 합니다.

 

 

3. 카페 - A라는 글을 썼을 때 그 글을 대형 카페(네이버, 다음)에 퍼 나르는 방식이 있습니다. 물론 이때 카페의 성격에 따라서 글을 퍼 나르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글이 퍼지게 될 경우 백링크 등이 생성되며, 또 이 글을 다른 누군가 다시 퍼 나르는 경우들이 있기 때문에 효과는 좋습니다.